[오늘날씨] 현충일 전국 ‘흐림’…미세먼지 ‘보통’

[오늘날씨] 현충일 전국 ‘흐림’…미세먼지 ‘보통’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6-06 10:52
수정 2016-06-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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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서 현충일 추념식
대전현충원서 현충일 추념식 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가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있다. 2016.6.6 연합뉴스
제61회 현충일이자 월요일인 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제주도는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 남부와 전북 동부 내륙, 전남 남해안, 경상남북도는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친다.

그 밖의 충청 이남 지방도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비 오는 대부분 지역에 5㎜ 미만이다. 경남 해안은 5∼10㎜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전날보다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예측됐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8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 천문조로 인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으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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