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운영자금 횡령 의혹…형 집에서 목 메
횡령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수협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26일 목포경찰서와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해남군 A씨 집 창고에서 A씨의 동생 B(53)씨가 대들보에 목을 메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전남 군단위 수협 지점 과장인 B씨는 최근 군수협 운영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최근 2차례 목포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목포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B씨를 소환조사한 사실이 있다”며 “B씨는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최근 수협에서 감사까지 받으면서 심적 압박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 남편이랑 바람났지?” 이웃 찾아가 대변 던지고 도주한 아내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62235_N2.png.webp)

![thumbnail - 안은진 “양치하는데 물이 새” 이상해진 얼굴…촬영 멈추게 한 ‘이 병’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071623_N2.png.webp)
![thumbnail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4512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