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광주시의회 의원들 ‘김종인 간담회’ 보이콧

더민주 광주시의회 의원들 ‘김종인 간담회’ 보이콧

입력 2016-04-25 14:47
수정 2016-04-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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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40분간 형식적 이야기로는 민심 전달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25일 광주를 방문한 김종인 비대위 대표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집단 불참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 더민주 광주시당에서 시·구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시·구 의원들로부터 광주 민심을 전해듣고 지역 민심 회복을 위한 방안,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려는 취지였지만 더민주 소속 광주시의회 의원 13명은 모두 불참했다.

간담회에는 총선 후보자들, 구의원 10여명만 참석해 지도부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원들은 오후 2시에 예정된 기자회견을 앞두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 치우친 일정에 반기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의원은 “광주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는데 이동시간을 빼면 40여 분간 대화로 허심탄회한 소통이 가능하겠느냐”며 “김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사전에 알리지도 않고 모이라 해서 모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불참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간적인 제한을 두고 방문했기 때문에 (시의원들이) 양해해 줬으면 했는데 하실 말씀이 많았던 것 같다”며 “다음 기회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 심정을 듣겠다”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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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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