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화물차에 깔린 60대 남성을 시민들이 차를 들어 올려 구해냈다.
30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쯤 당진시 합덕읍 전통시장에서 박모(67)씨가 시장 통로를 지나가다 1t 화물차에 치였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건물 기둥에 부딪히며 멈췄고, 박씨는 차량 앞바퀴에 깔렸다.
주변 상인들과 행인 20여명은 차에 깔린 박씨가 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자 즉시 달려들어 트럭을 들어 올린 뒤 구조했다.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30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쯤 당진시 합덕읍 전통시장에서 박모(67)씨가 시장 통로를 지나가다 1t 화물차에 치였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건물 기둥에 부딪히며 멈췄고, 박씨는 차량 앞바퀴에 깔렸다.
주변 상인들과 행인 20여명은 차에 깔린 박씨가 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자 즉시 달려들어 트럭을 들어 올린 뒤 구조했다.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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