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 중단하라”…교육감협의회 오늘 오후 긴급성명 발표

“탄압 중단하라”…교육감협의회 오늘 오후 긴급성명 발표

입력 2016-03-21 10:00
수정 2016-03-21 1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21일 오후 누리과정 예산 문제와 관련한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 등 정부의 조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정부의 교육감 탄압과 지방교육자치 훼손에 대해 교육감들의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육감협의회 회장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감과 교육부장관과의 간담회도 요구할 계획이다.

교육감협의회는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 교사를 징계하지 않은 교육감들을 검찰에 고발한 것을 교육자치에 대한 ‘탄압’이라고 보고 교육자치를 존중해 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정하지 않은 광주와 경기 등 일부 교육청에 대해 감사를 벌여 표적감사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