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날 기념 ‘NLL 전투 전시회’

서해수호의날 기념 ‘NLL 전투 전시회’

입력 2016-02-25 23:42
업데이트 2016-02-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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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날 기념 ‘NLL 전투 전시회’
서해수호의날 기념 ‘NLL 전투 전시회’ 천안함 희생자 고 김태석 원사의 아내인 이수정씨와 딸이 25일 대전 유성구의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날 기념 ‘북방한계선(NLL) 전투 특별전시회’에 참석해 고인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대전현충원은 제2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교전 자료와 전사한 해군 55명의 사진을 전시했다.
대전 연합뉴스
천안함 희생자 고 김태석 원사의 아내인 이수정씨와 딸이 25일 대전 유성구의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날 기념 ‘북방한계선(NLL) 전투 특별전시회’에 참석해 고인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대전현충원은 제2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교전 자료와 전사한 해군 55명의 사진을 전시했다.

대전 연합뉴스



2016-02-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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