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은 정부 책임” 인천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누리과정은 정부 책임” 인천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입력 2016-02-22 11:10
수정 2016-02-22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22일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무상보육 책임지는 대통령 되어주십시오. 공교육 책임지는 교육감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했다.

이 교육감은 “인천의 경우 무상보육을 모두 감당하려면 전체 학교 운영비의 절반을 삭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무상보육으로 학교 교육이 위기에 처하는 것을 원하는 학부모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갈수록 누리과정 책임의 진실은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며 “대통령과 교육감들의 대화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4일 경기도교육감을 시작으로 공휴일을 빼고 매일 1시간씩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