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성추행 교사, 교단 못 서게 해야”

서울시의회 “성추행 교사, 교단 못 서게 해야”

입력 2015-08-04 13:21
수정 2015-08-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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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생환)는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연쇄 성추행·희롱 사건과 관련해 4일 해당 학교장과 교사를 다시는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인권특위는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학교 내 성추행 범죄는 명백한 범죄행위지만 학교 당국이 이러한 범죄행위를 방치하고 은폐하는 데에만 급급해 진상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특위는 학교 내 성범죄 방지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서울시교육청에 성범죄 피해 실태 조사와 해당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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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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