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죄 못 받고… 생존자 52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효순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도 받지 못한 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창원 연합뉴스
28일 경남 창원시 파티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위안부 피해자 이효순 할머니의 빈소에서 할머니의 여동생과 조문객이 분향하고 있다.
창원 연합뉴스
창원 연합뉴스
의령군에서 태어난 이 할머니는 17세이던 1941년 위안부로 끌려갔다. 이 할머니는 일본 시모노세키와 대만,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고초를 겪다가 1945년 해방 이후 귀국했다. 이 할머니는 귀국 후 경남 합천과 서울, 창원 등에서 생활하다 건강이 악화돼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시민모임은 29일 오후 7시 빈소에서 추모식을 개최한다. 발인은 30일 오전 7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5-05-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