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협력업체인 포항의 명제산업을 압수수색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명제산업 본사 사무실 등 2∼3곳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재무 자료와 거래 내역, 컴퓨터 관련자료 등을 확보했다.
명제산업은 포스코건설의 하청을 받아 토목공사와 아스콘 도로포장을 하는 중소업체다.
2011년 청송 성덕댐 공사 때 포스코건설이 맡은 댐 주변 도로공사를 일부 시공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하도급 대가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사 주모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해 뒷돈을 건넸거나 요구받았는지 물었다. 검찰은 당시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재직한 정동화(64) 전 부회장과 명제산업 사이의 뒷거래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명제산업 본사 사무실 등 2∼3곳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재무 자료와 거래 내역, 컴퓨터 관련자료 등을 확보했다.
명제산업은 포스코건설의 하청을 받아 토목공사와 아스콘 도로포장을 하는 중소업체다.
2011년 청송 성덕댐 공사 때 포스코건설이 맡은 댐 주변 도로공사를 일부 시공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하도급 대가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사 주모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해 뒷돈을 건넸거나 요구받았는지 물었다. 검찰은 당시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재직한 정동화(64) 전 부회장과 명제산업 사이의 뒷거래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