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잠실종합운동장 갈 땐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5월2일 잠실종합운동장 갈 땐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입력 2015-04-30 15:02
수정 2015-04-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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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폴 매카트니 공연 등으로 혼잡예상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5월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과 프로야구 경기에 7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동장을 찾는 시민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30일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2일 오후 5시부터 LG와 넥센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 등 가수들이 참여하는 ‘2015 FNC 킹덤 인 서울’ 공연이 열린다.

또 오후 8시부터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가수 폴 매카트니 공연에는 4만여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보여 종합운동장 일대 교통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야구경기와 공연이 끝난 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택시 바가지 요금과 승차거부 등을 경찰, 구청과 함께 대대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채수지 서울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 학교 내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장애 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 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정(안 제13조의2)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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