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6일 프레스센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6일 프레스센터

입력 2015-04-04 17:53
수정 2015-04-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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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김정숙 전 회장과 최금숙 신임 회장 등 임원단 이·취임식을 전국 65여개 회원단체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개최한다.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제19대 최 회장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한국가족법학회장,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법무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혼 시 재산분할청구권, 동등한 여성 상속분, 호주제폐지 등 가족법개정운동과 여성관련법 제․개정에 힘쓰며 여성의 법적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여성이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질 좋은 여성일자리창출, 일․가정양립, 취약계층 여성 자립지원 기반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제언을 펼쳐나갈 것이며,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 50%’가 반드시 달성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은 남북통일과 동북아 외교 분야에 여성의 관심과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동북아 지역 여성단체들과의 활발한 교류에 힘쓰는 한편 통일과정에 북한 여성인권보호와 민간교류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에 주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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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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