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신세계백화점 에스컬레이터서 연기, 고객 대피 소동 입력 2015-03-13 12:56 업데이트 2015-03-13 1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13/201503138001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서 연기 13일 오후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6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 백화점 측이 손님들을 대피조치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서 연기 13일 오후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6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 백화점 측이 손님들을 대피조치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낮 12시께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5층과 6층을 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치솟아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백화점 측은 고객들을 대피시킨 뒤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접근을 차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분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