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세브란스 들어가며 “괜찮다…걱정마라”

리퍼트 대사, 세브란스 들어가며 “괜찮다…걱정마라”

입력 2015-03-05 12:37
수정 2015-03-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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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도착 당시 환자복을 입고 턱 주위를 붕대로 칭칭 감은 모습이었다. 다만 스스로 이송차량에서 내려 걸어가는 등 거동에는 큰 불편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리퍼트 대사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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