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영동고속도 31일 오후 6∼10시 가장 혼잡

동해안 해맞이 영동고속도 31일 오후 6∼10시 가장 혼잡

입력 2014-12-30 13:35
수정 2014-12-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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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내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본격 지체 시작 예상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경수)는 동해안 해맞이 관광객으로 말미암은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최대 혼잡 시간이 3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또 2015년 1월 1일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는 횡계 IC 부근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이날 오후 10시 이후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예상소요시간은 서울→강릉 5시간 10분, 강릉→서울 7시간으로 예측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015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 일출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31일부터 2015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갓길 개방, 교통정보 제공 등 교통소통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기간 개방하는 갓길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만종→여주 35.4㎞,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여주→강천 18.2㎞ 등 6개 구간 69.7㎞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문막휴게소에서 만종분기점까지 5㎞ 구간에는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동해고속도로 동해·옥계·양양휴게소, 도로전광판에 예상 혼잡 시간·구간을 알리는 등 교통량 분산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적금졸음쉼터, 대관령 1터널 관리동, 평창휴게소 등 8개소에 임시화장실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출 전망이 좋은 영동고속도로 회계 IC∼강릉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망상 IC∼옥계 IC 구간의 갓길에는 교통관리조, 동해·옥계휴게소에는 주차관리원, 안전순찰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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