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입력 2014-12-21 11:21
수정 2014-12-21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2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세토(BeSeTo, 베이징·서울·도쿄)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중일 지성클럽 좌담회’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1세션에선 최상용 전 주일대사의 사회로 3국 전문가들이 ‘베세토 간 민간협력과 도시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제2세션에선 ‘한중일 관계와 베세토 거버넌스’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