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4일 ‘2014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이학 부문에 함시현(왼쪽·45) 숙명여대 교수, 공학 부문에 임혜숙(가운데·52) 이화여대 교수, 진흥 부문에 유향숙(오른쪽·65)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명예연구원을 선정했다.
함 교수는 치매·암·광우병 등의 원인인 단백질 응집현상 메커니즘을 규명해 이를 예측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임 교수는 차세대 인터넷 통신망 장비의 핵심부품인 패킷 전달 엔진의 고속화를 위한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구조를 개발했다.
유 명예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의장으로 활동하며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함 교수는 치매·암·광우병 등의 원인인 단백질 응집현상 메커니즘을 규명해 이를 예측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임 교수는 차세대 인터넷 통신망 장비의 핵심부품인 패킷 전달 엔진의 고속화를 위한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구조를 개발했다.
유 명예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의장으로 활동하며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2014-1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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