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 이상 큰 일교차…수도권 출근길 0∼11도 ‘쌀쌀’

10도 이상 큰 일교차…수도권 출근길 0∼11도 ‘쌀쌀’

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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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충청 이남은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내륙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끼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현재 전국의 수은주는 서울 5.7도, 인천 8.4도, 수원 4.4도, 춘천 1.6도, 강릉 10.7도, 철원 -0.4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는 출근 시간대에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0도에서 11도 사이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30일까지는 이처럼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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