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풍성’

[포토]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풍성’

입력 2014-10-28 00:00
수정 2014-10-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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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청계광장에서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개최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제작자와 단체는 지난달 무료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의·식·주·삶 등의 주제로 90개 일반참가자팀이 운영하는 ‘일상골목’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골목’으로 구성돼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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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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