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오면 바로 작업할거다” 시의원이 살해지시하며…‘경악’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오면 바로 작업할거다” 시의원이 살해지시하며…‘경악’

입력 2014-10-24 00:00
수정 2014-10-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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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팽씨 카톡 내용. / YTN
김형식 팽씨 카톡 내용. / YTN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김형식 팽씨 간의 카톡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정수) 심리로 23일 열린 4차 국민참여재판기일에서 검찰 측은 서울 강서구 재력가 송모(67)씨에 대한 살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공범 팽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검찰이 제시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지난해 9월 17일 팽씨는 김 의원에게 ‘잘되겠지. 긴장은 되는데 마음은 편하네’라고 보냈고, 김 의원은 ‘잘될 거야. 추석 잘 보내라’라고 대답했다.

지난해 11월 4일 팽씨가 ‘애들은 10일 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 거다’라는 메시지를 김 의원에게 보냈고, 올 1월 8일에 ‘?’(김 의원), ‘어제 상황’(팽씨), ‘이번 주까지 정리’(팽씨), ‘콜’(이모티콘, 김 의원)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용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1월 9일 팽씨는 김 의원에게 ‘오늘 출근 안 하셨네요 그 분’, ‘1시부터 있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찰 측은 이 메시지들을 근거로 “사전에 두 사람이 얘기가 다 된 것”이었다며 “김 의원의 교사 행위가 명백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변호인은 “검찰이 짜 맞추기를 하면서 몰아치는데 피고인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진짜 무서워”,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충격이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이럴수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자백해라”,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진실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대박이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저런 사람이 시의원?”,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법의 심판을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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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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