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3시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 모평리의 한 주택 앞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과 농가주택 20㎡를 태워 1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이모(74·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구토 증세를 호소했고, 차 안에 있던 아들 허모씨(46)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스스로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허씨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던 중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이모(74·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구토 증세를 호소했고, 차 안에 있던 아들 허모씨(46)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스스로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허씨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던 중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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