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속버스 몸으로 막는 장애인
2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휠체어를 탄 광주·전남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시외버스 장애인 접근권 보장을 촉구하며 운행중인 고속버스를 가로막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일 오후 2시 45분께부터 광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촉구 집회를 하던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등 휠체어를 탄 장애인 30여명이 버스회사 측의 장애인 탑승 비협조에 항의, 버스 진출입구를 막아 일부 고속·시외버스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됐다.
이들은 고속·시외버스에도 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이날 오후 2시 40분 광주에서 각각 목포와 여수로 출발하는 버스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 6명이 직접 탑승해 고향으로 가는 행사를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금호고속 측이 휠체어 운반 등 협조를 거부하자 버스 진출입구를 막으며 항의, 버스 운행 지연으로 이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여행 중 상탈하고 아침 조깅하던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충격…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13445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