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살다리’라는 오명이 붙은 전북 임실군 운암면 구 운암대교에 자살을 막기 위한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 임실군은 운암대교 양쪽 난간 700m 구간에 높이 1.2m의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임실군은 옥정호 상류지점에 설치된 옛 운암다리 양쪽 난간 700m 구간에 높이 1.2m의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교는 안전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매년 10여명이 자살을 시도,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올해도 3명이 이곳에서 소중한 목숨을 끊어 ‘자살다리’라는 오명이 붙었다.
안기선 임실군 건설과장은 “구 운암대교가 이제 ‘자살다리’가 아닌 ‘생명의 다리’로 거듭나도록 해 탐방객이 낭만을 즐기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