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주으려다’ 골프장 해저드서 60대男 익사

‘골프공 주으려다’ 골프장 해저드서 60대男 익사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17: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오후 2시 38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골프장에서 A(66)씨가 해저드에 빠져 숨졌다.

지인 6명과 함께 골프를 치던 A씨는 해저드에 빠진 공을 줍기 위해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해저드는 수심이 최대 5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