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10일 첫 삽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10일 첫 삽

입력 2014-07-07 00:00
수정 2014-07-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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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국내 최대… 내년 완공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공원인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조감도)이 오는 10일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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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6번지 일원에 약 32만㎡ 규모로 내년 7월 완공될 이 야구공원은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종합 스포츠센터다.

관람석 2000석 규모의 메인스타디움과 정규야구장 6면, 50타석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 타격연습장, 365일 사용 가능한 실내 야구연습장 2개 등이 들어선다.

경기도, 동두천시, 박찬호 전 야구선수, 소요산야구공원이 협약을 맺어 추진해 온 사업이다.

10일 오전 11시에 열릴 기공식에는 박찬호를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성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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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7-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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