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모대학병원 교수실에서 김모(56) 교수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수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교수를 발견한 동료 교수는 “전날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교수실을 찾아가보니 김 교수가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교수는 최근 병원 업무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가 남긴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과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교수를 발견한 동료 교수는 “전날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교수실을 찾아가보니 김 교수가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교수는 최근 병원 업무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가 남긴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과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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