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안 제시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안 제시

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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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교육감 직선제 폐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당선인이 ‘독립선거’ 의견을 내놨다.

10일 인터넷 미디어 팩트TV의 교육 팟캐스트 ‘곽노현의 나비프로젝트, 훨훨 날아봐’에 출연한 조희연 당선인은 “직선제에 대해 우려를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직선제를) 유지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4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교육감 폐지 공방과 관련해 “중요한 교육감 선거가 다른 선거에 묻힌다”며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를 고려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종일관 농담처럼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그는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신분이 바뀌고서 느끼는 책임감에 대해서는 진지한 태도로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당선 이후 말의 무게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예를 들면 일반고 지원정책이나 자사고 정책의 전환 등에 대한 한 마디 한 마디가 관계된 분들에게는 엄청난 파급력을 갖더라. 그래서 굉장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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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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