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뒤에 서울시 교육감 1위는 조희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뒤에 서울시 교육감 1위는 조희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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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개표 현황.
서울시 교육감 개표 현황.


‘고승덕 문용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서울시 교육감’

고승덕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투표 하루 전까지 ‘공작정치’를 벌인 가운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결과 조희연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8시 40분 현재 개표율 0.2% 상황에서 조희연 후보가 34.9% 득표율로 고승덕 후보(33.2%)를 앞서고 있다.

전날 고승덕 후보 딸의 페이스북 글을 놓고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가 ‘공작정치’ 공방을 이어갔다. 문용린 후보는 이날 고승덕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용린 후보 캠프는 고승덕 후보의 딸이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문용린 후보 측의 ‘공작정치’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고승덕 후보가 제기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고승덕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지난 1일 고승덕 후보의 기자회견을 보고 바로 소송 준비를 마쳤지만 문용린 후보가 교육감 선거인데다 상대 후보의 가족사 문제라고 지켜보자고 해서 안했던 것”이라며 “어제와 오늘 고승덕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속 ‘공작정치’ 의혹 제기를 반복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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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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