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10: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연장운행’

타요버스가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났다.

6일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2012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타요버스는 이 만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는 4월 첫째 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