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오 보신각서 타종행사

1일 정오 보신각서 타종행사

입력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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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정오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95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3·1절 기념 타종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에서 195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장직무 대리,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운동정신 계승활동가 등 타종 인사 12인이 4명씩 3조로 11번씩 모두 33회 종을 울린다. 애국지사 임우철(93)옹, 장준하 선생의 아들인 장호권(64)씨,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이승훈 선생 6대손인 이정영(23)씨 등이 참여한다.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한 각 학교를 찾아 시설 노후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보고받은 뒤, 교실과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했다. 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thumbnail -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3-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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