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일몰제’ 반대

‘교육의원 일몰제’ 반대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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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일몰제’ 반대
‘교육의원 일몰제’ 반대 전국 시도 교육의원 모임인 한국교육의원총회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선출 제도를 폐지하기로 한 ‘교육의원 일몰제’ 등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 교육의원 79명은 오는 28일 활동시한이 끝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일몰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일괄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전국 시도 교육의원 모임인 한국교육의원총회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선출 제도를 폐지하기로 한 ‘교육의원 일몰제’ 등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 교육의원 79명은 오는 28일 활동시한이 끝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일몰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일괄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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