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입력 2014-01-07 00:00
수정 2014-01-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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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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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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