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입력 2014-01-07 00:00
수정 2014-01-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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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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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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