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철도노조 집행부가 은신한 조계사 인근을 순찰하는 경찰들.
25일 오전 철도노조 집행부가 은신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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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이 떨어져 조계사로 피신한 철도노조 지도부가 “대화 통로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은신 중인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은 25일 박원석 정의당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종교계가 정부와의 대화 통로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조계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철도노조 집행부가 조계사에 은신한 것으로 확인되자 3개 중대 250여명의 경찰들을 조계사 인근에 배치해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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