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현재 농도 건강에 어떤 영향?

서울시,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현재 농도 건강에 어떤 영향?

입력 2013-12-05 00:00
수정 2013-12-05 16: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국발 미세먼지
중국발 미세먼지 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서울시는 5일 오후 4시를 기해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지름 2.5㎛ 이하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후 4시 기준으로 93㎍/㎥를 기록해 주의보 발령 기준을 훨씬 넘겼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초미세먼지 예보제’를 도입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 예비단계, 85㎍/㎥ 이상이면 주의보, 120㎍/㎥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시는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 역시 166㎍/㎥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희은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중국 상하이, 칭다오 지역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해 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했으며 국내 연무와 대기정체 현상으로 미세먼지 오염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초미세먼지는 질산·황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돼 많은 양을 흡입하면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실시간 대기정보는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