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새마을 4개월 시험 운행
새마을호를 대체할 신형 열차인 ‘ITX-새마을’이 첫선을 보였다. 코레일은 15일 ‘ITX-새마을’ 제1호차를 공개하고, 4개월간 운행선로 시험운행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경부선과 호남·전라선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TX-새마을’
코레일은 내년 6월까지 제작사인 현대로템으로부터 6회에 걸쳐 23편성을 인수받을 예정이다.
디젤엔진 구동 방식의 새마을호와 달리 친환경 전기동차 방식으로 공해 발생이 없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최고 운행속도(150㎞) 주행에도 정숙성과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차체를 강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중량을 줄였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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