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재단 13일 북한산행… 일반인 등 1400여명 참여

박영석재단 13일 북한산행… 일반인 등 1400여명 참여

입력 2013-10-12 00:00
수정 2013-10-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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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은 13일 북한산에서 초·중·고교 장애 학생과 학생 운동선수가 참여하는 ‘2013 희망 찾기 등반대회’를 연다. 장애 학생 25명과 학생 운동선수 50명, 일반인 1300여명을 포함해 1400여명이 참가한다. 일반인이 내는 참가비는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장애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해진다.

참가자들은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초등학교에서 산행을 시작해 중성문과 태고사를 거쳐 동장대까지 오른 뒤 하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장애 학생, 학생 선수, 일반인이 모두 함께 등산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민석 서울시의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발의한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 완화 정책과 연계해 민간 주도의 주택 공급을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 정책 기조에 발맞춰 민간의 참여 문턱을 낮춤으로써 실질적인 주택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업 대상지 확대와 운영기준의 법적 근거 마련이다. 우선 기존 지하철역 중심의 ‘역세권’ 개념을 ‘간선도로 교차지역’(주간선·보조간선도로 교차지점 200m 이내)까지 확장해 사업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교통 접근성은 우수하지만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239개소가 신규 대상지로 편입될 전망이다. 또한 그간 행정지침 형태로 운영되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의 설정 근거를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의 역세권 주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여건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는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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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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