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박 대통령, 아버지와 통치방법 다르지 않아”

천호선 “박 대통령, 아버지와 통치방법 다르지 않아”

입력 2013-10-01 00:00
수정 2013-10-01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의당의 천호선 대표는 1일 “현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과 통치 방법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며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비난했다.

천 대표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생각과 갖지 않거나 찬성하지 않는 사람의 사생활을 들춰 찍어내는 형태는 지금의 시대에는 맞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창중과 채동욱 총장, 진영 장관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대통령의 국정과 국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국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는 박근혜 정부의 난맥상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부로 100일간의 전국 순회에 들어간 천 대표는 앞으로 국내 대부분 기초단체를 돌며 박근혜 정부에서의 민주주의와 복지정책의 후퇴를 국민에게 알리고 정의당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