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美글렌데일 위안부 소녀상 제막식 참석

정대협, 美글렌데일 위안부 소녀상 제막식 참석

입력 2013-07-22 00:00
수정 2013-07-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8) 할머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세워지는 평화비 제막식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앞에 건립되는 평화비는 2011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과 같은 형상이다. 해외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대협은 “평화비는 뉴저지, 뉴욕 등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와 함께 미국사회는 물론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알리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협은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워싱턴, 시카고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할머니는 제막식 전날인 29일 로스엔젤레스의 ‘톨러런스 박물관(Museum of Tolerance)’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인신매매 피해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