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는 8일 납북자 417명을 추가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6·25 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된 이는 모두 1991명이다.
이번에 새로 인정된 납북자 명단에는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씨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형인 서우원씨, 김동섭 동아일보 총무국장 등이 등재됐다.
백 원장은 1950년 7~9월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인민군에게 강제 연행된 이후 소식이 끊겼고, 서씨 등도 같은 시기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번에 새로 인정된 납북자 명단에는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씨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형인 서우원씨, 김동섭 동아일보 총무국장 등이 등재됐다.
백 원장은 1950년 7~9월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인민군에게 강제 연행된 이후 소식이 끊겼고, 서씨 등도 같은 시기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3-05-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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