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음주운전 사고…임신부 등 가족 3명 부상

기초의원 음주운전 사고…임신부 등 가족 3명 부상

입력 2013-04-13 00:00
수정 2013-04-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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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35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모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이모(54) 장성군의회 의원이 운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쏘나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에 타고 있던 다문화 가정 부부와 딸 등 3명이 다쳤다.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이씨는 이날 면민의 날 행사에서 술을 마셔 혈중 알코올농도 0.148%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청운초 수영장 현장점검… “노후 시설 순차 개선”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하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 이에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수영장 시설 개선 및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청운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수영장 이용 실태와 제반 시설을 둘러봤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선희 의원(종로1)도 일정에 동행했다. 임 의장은 리모델링 수순에 들어간 청운초등학교 수영장의 현장 실태와 향후 공사 일정을 보고받은 후, 탈의실·샤워장 등 편의 공간과 안전관리 체계를 밀착 점검했다. 청운초 지하 1층에 위치한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나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운영을 멈추고 리모델링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임 의장은 “생존수영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수영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안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및 체육시설이 됐다”며 “학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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