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영하 12도… 설까지 강추위

7일 서울 영하 12도… 설까지 강추위

입력 2013-02-06 00:00
수정 2013-02-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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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부터 강력한 한파가 찾아와 설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전국에 내리던 눈비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저기압이 빠져나간 자리를 찬 대륙고기압이 채우면서 6일 밤부터 추워지겠고,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5도, 서울·춘천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인 8일 추위가 절정에 달해 춘천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서울 영하 15도, 대전 영하 12도, 전주 영하 11도, 대구 영하 9도, 부산 영하 6도 등으로 남부지방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2013-0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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