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공학교육 공헌 ‘해동상’ 김문겸·박태현 교수 수상

공학교육 공헌 ‘해동상’ 김문겸·박태현 교수 수상

입력 2013-01-25 00:00
업데이트 2013-01-25 00: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정준양)은 24일 ‘제9회 해동상’ 수상자로 김문겸(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박태현(아래)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 ‘제9회 일진상’ 수상자로는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과 김우승 한양대 교수가 선정됐다. 해동상은 공학기술 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혁신에 공헌한 사람에게, 일진상은 산학협력, 기술정책, 공학한림원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2013-01-25 27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