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박근혜 당선인, 민생안정이 최우선”

박원순 “박근혜 당선인, 민생안정이 최우선”

입력 2012-12-20 00:00
수정 2012-12-20 09: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다음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 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지하철 남구로역 인근에서 배식 봉사활동 후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대통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최우선적으로 요청할 부분은 서민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 긴급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어렵다. 민생을 어떻게든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박 후보와) 인수위 과정에서 뵙고 시정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상의했으면 좋겠다”며 “국고지원에 관해서는 뉴타운 출구전략에 대해 매몰비용을 중앙정부가 같이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에 그런 것들도 직접 뵙고 상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