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차기 총장 후보자 윤곽…10여명 안팎

KAIST 차기 총장 후보자 윤곽…10여명 안팎

입력 2012-11-30 00:00
수정 2012-11-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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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기 총장 후보의 윤곽이 나왔다.

30일 KAIST에 따르면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이날 오후 5시 총장 후보 지원을 마감한 결과, 공모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의 추천 등을 통해 1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장순흥 전 부총장과 임용택(기계공학과) 교수를 포함해 KAIST 교수협의회가 추천한 박성주(경영대), 유진(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교내에서 5~6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된다.

외부 인사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과 신성철 DGIST 총장 등이 총창후보발굴위원회의 추천을 받았지만 실제 지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성철 총장과 유진 교수는 2010년 교수협 추천으로 KAIST 총장 후보에 올랐으나 서남표 총장에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총장후보자선임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서류 검토와 인터뷰 등을 거쳐 내달 말 3명 이내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내년 1~2월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후임 총장을 선임하게 된다.

서남표 현 총장은 내년 2월23일 자진해서 사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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