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드라마 찍는다며 복싱 배우더니…

미녀 배우, 드라마 찍는다며 복싱 배우더니…

입력 2012-11-22 00:00
수정 2012-1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시영, 여자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인기 여배우 이시영(30·잠실복싱)이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이시영은 자신의 체급인 여자 48㎏ 이하급 경기에 나선다.
배우 이시영 연합뉴스
배우 이시영
연합뉴스


이시영이 이번 선발전에서 우승하면 1년 동안 국가대표 자격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이시영을 지도하는 배성오 잠실복싱클럽 관장은 “이시영이 7월 전국아마추어 복싱대회 이후 매일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훈련해왔다.”고 소개했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의 여자 복싱은 이시영의 출전 체급인 48㎏ 이하급이 없는 대신 플라이급(48~51㎏), 라이트급(47~60㎏), 미들급(69~75㎏) 등 3체급만 있다.

국가대표로서 태릉선수촌에 입성할 자격 역시 3체급에만 부여하고 있다.

이시영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복싱 선수로서의 도전을 이어가려면 결국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올려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배 관장은 “이시영이 7월 대회 이후 공백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감각도 익히고 기량을 테스트할 목적으로 시합에 나가는 것일 뿐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려고 이번 대회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시영은 앞서 7월에 열린 서울시 선발전 여자 48㎏ 이하급에서 우승하며 서울시 대표선수 자격을 얻고도 전국체전에 자신의 체급이 없어 출전 꿈을 접어야 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뒤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결국 드라마 제작은 무산됐지만 복싱에 재미를 붙인 이시영은 2010년 11월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했다.

지난해 2월 서울지역 아마복싱대회인 제47회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이시영은 같은해 3월에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