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硏, 우면산 산사태 2차 조사결과 23일 발표

서울硏, 우면산 산사태 2차 조사결과 23일 발표

입력 2012-11-21 00:00
수정 2012-11-21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원인에 대한 추가·보완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우면산 산사태 원인에 관한 조사는 지난해 1차적으로 시행됐지만 유가족과 피해 주민들이 이미 조사된 지역을 포함해 일부 누락된 지역까지 보완 조사할 것을 요구하면서 지난 5월31일부터 2차로 진행돼 왔다.

공청회에서는 2차 조사의 결과 발표 이후 발표자, 유가족, 피해주민, 관련 전문가 등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면산 산사태 원인조사단은 지난해 9월 발표된 조사 결과에서 강한 폭우와 계속된 호우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한데다 흘러내린 돌과 흙더미, 나무 등이 배수로를 막은 것이 산사태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27일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우면산 12곳에서 산사태가 나 17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

이후 우면산 산사태 지역에 대한 복구공사는 지난 6월 마무리됐지만 산사태 원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피해주민·유가족들과 서울시·서초구 사이에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6일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개최된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해 연희동, 남가좌동을 포함한 서대문구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이은 홍제천 음악분수까지 홍제천을 더욱 빛낼 요소이자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추가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동식에서 “음악분수라는 글자 그대로 음악이 물길을 타고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줄 시간”이라며 “과거 냄새나는 진흙탕이라 아무도 찾지 않았던 홍제천이 어느덧 레이저 및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음악분수까지 가동할 정도로 개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명소가 각박하고 고민 많은 현재 사회 속에서 서울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깝고도 확실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이제 홍제천의 브랜드는 과거 서대문구와 내부순환로 밑을 가로지르는 평범한 냇가에서 홍제폭포카페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음악분수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곡 ‘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