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는 1일 ‘제6회 임종국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역사학자 김승태 박사, 사회부문에 방송작가 유현미씨, 특별상에 독립운동연구가 심정섭씨를 선정했다. 김 박사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종교분야 친일인물 선정 및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 유씨는 KBS 드라마 ‘각시탈’을 집필해 근현대사 대중화에 이바지했고, 심씨는 임시정부기념사업회 발기인 등을 지내며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을 벌여왔다. 오는 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시상한다.
2012-1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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