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까지 50분’ 지하철 7호선 부천 연장선 개통식

‘강남까지 50분’ 지하철 7호선 부천 연장선 개통식

입력 2012-10-25 00:00
수정 2012-10-25 1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부천시는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인천 연장선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부천에서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주파 가능한 이 연장선은 오는 27일 오전 5시30분에 정식 개통한다.

연장 구간은 7호선 온수역에서 부천을 거쳐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까지 10.2㎞이다.

부천에는 온수역을 잇는 까치울·부천종합운동장·춘의·신중동·부천시청·상동역의 6개 역이, 인천에는 삼산체육관·굴포천·부평구청역의 3개 역이 설치된다.

개통 행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연장선 개통으로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게 훨씬 편리해졌다”며 “도시 이미지가 제고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장선 관련 동영상 상영과 개통 축하 공연 뒤에는 참석자들이 부천시청역으로 이동해 시승식을 했다.

한편 원미경찰서는 부천 구간 연장선 6개 역사에 대해 치안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미서의 한 관계자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부천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치안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