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서 주민등록증, 신발, 유서 등이 발견됐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한강구조대가 수색에 나서 한 시간 만에 이씨를 구조,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경기도의 한 공군부대에서 복무 중이었으며 평소 대인관계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국방부 헌병대 조사단에 사건을 인계할 예정이며 가혹행위, 따돌림 여부 등 구체적인 조사는 헌병대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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