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회사가 자진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으로 유명한 피지오겔 브랜드의 ‘에이아이 선크림’에 대해 제조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GSK는 이에 따라 전 세계 거래처를 대상으로 제조일자에 관계없이 에이아이 선크림 전 제품에 대한 자진 회수에 나섰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GSK는 이에 따라 전 세계 거래처를 대상으로 제조일자에 관계없이 에이아이 선크림 전 제품에 대한 자진 회수에 나섰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2-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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